밴드 소식
교토의 다섯 명, 11월 24일이 마지막. 浪漫革命은 보컬 혼자 이어 간다
교토에서 시작한 5인조 밴드 로만카쿠메이의 기타·베이스·드럼 세 사람이 11월 24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탈퇴하고, 기타 한 사람은 활동을 쉰다. 밴드 이름은 보컬 후지사와 신지로가 지원 멤버와 함께 이어 간다.
교토에서 시작한 5인조 밴드 로만카쿠메이의 기타·베이스·드럼 세 사람이 11월 24일 도쿄 공연을 끝으로 탈퇴하고, 기타 한 사람은 활동을 쉰다. 밴드 이름은 보컬 후지사와 신지로가 지원 멤버와 함께 이어 간다.
5인조 밴드 浪漫革命가 10월 18일 멤버 변화를 발표했다. 오이케 소타(기타), 후지모토 다쿠마(베이스), TOY(드럼)가 탈퇴하고, 고토 준이치(기타)는 활동을 쉰다. 다섯 명이 함께 서는 마지막 무대는 11월 24일 도쿄 키네마 클럽이다.
밴드는 보컬 후지사와 신지로를 중심으로 지원 멤버와 함께 이어 간다. 팬클럽과 굿즈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 탈퇴
- 오이케 소타(기타·코러스), 후지모토 다쿠마(베이스), TOY(드럼)
- 활동 휴지
- 고토 준이치(기타)
- 이어 가는 사람
- 후지사와 신지로(보컬) + 지원 멤버
- 마지막 무대
- 11. 24(화) 도쿄 키네마 클럽 · 투맨 기획 vol.4 · 상대 在日ファンク
- 결성
- 2017년 교토
2026년 10월 18일 공식 발표 기준.
네 사람이 무대를 내려온다
浪漫革命가 10월 18일 공식 사이트에 ‘중요한 알림’을 올렸다. 다섯 명 가운데 세 명이 밴드를 떠나고, 한 명이 활동을 쉰다는 내용이다.
떠나는 사람은 오이케 소타(기타·코러스), 후지모토 다쿠마(베이스), TOY(드럼). 고토 준이치(기타)는 활동을 쉰다. 네 사람 모두 11월 24일 도쿄 키네마 클럽 공연이 마지막이다.
멤버들은 2026년 초부터 오래 이야기를 나눈 끝에 정했다고 밝혔다. 각자 앞으로를 생각하면 지금 모습 그대로 가기는 어렵다는 결론이었다. 보컬 후지사와 신지로는 리더가 없는 밴드라 다섯 명이 한 방향을 정하기가 쉽지 않았다고 적었다. 떠나는 멤버들은 음악을 그만두는 것은 아니고, 서로 사이가 나빠진 것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대학 동아리 친구들의 밴드
浪漫革命는 2017년 교토에서 결성됐다. 대학 동기였던 후지사와와 오이케가 선후배를 불러 모아 시작했다. 후지사와의 소울 짙은 목소리와 기타 세 대가 겹치는 두꺼운 합주가 이 밴드의 얼굴이었다.
간사이를 근거지로 정규 앨범 세 장을 냈고, 몇 해 전에는 다섯 명이 함께 도쿄로 옮겨 왔다. 이름처럼 ‘로맨스’를 늘 앞에 두고, 여러 페스티벌에 꾸준히 불려 다닌 밴드다.
11월 24일, 도쿄 키네마 클럽
다섯 명의 마지막 무대는 11월 24일(화) 도쿄 우구이스다니의 도쿄 키네마 클럽이다. 밴드가 이어 온 투맨 기획 「浪漫印 vol.4」로, 상대는 在日ファンク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공식 사이트에는 표 정보가 따로 올라와 있지 않다. 표 판매 일정이 나오면 이 글에 더한다.
이름은 남는다
밴드 이름은 없어지지 않는다. 후지사와가 지원 멤버와 함께 浪漫革命를 이어 간다. 팬과의 연락처럼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맡겠다고 했지만, 팬클럽과 쌓인 굿즈를 어떻게 할지는 아직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한국 팬이 챙길 것
- 다섯 명이 함께 서는 무대는 11월 24일 도쿄 한 번뿐
- 표 판매 정보는 아직 공식 사이트에 없다. 공식 X로 소식을 받자
- 다섯 명의 곡은 한국 음원 서비스에서 들을 수 있다
참고 자료
Skream!, 「浪漫革命、11/24東京キネマ倶楽部公演をもって大池奏太、藤本卓馬、TOYが脱退、後藤潤一が活動休止」